외워야 하는데 포기하고 문제를 풀면서 틀린 것을 외웠더니 60문제 중 40문제는 맞았어요.풀면서 보니까 문제가 나오는게 비슷하고 생각보다 계산문제도 적고 전기기능사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쉬운..(?)
계산 문제만 틀림없이 내가 푼 기출에서는 어떤 소화 방법을 쓸 수 있을지 이것이 가장 많이 나오고, 할론은 별로 보지 못했고, 제거 소화, 억제 소화 구분?인화점, 발화점 문제, 그리고 위험물 가운데 황링 링, 5류로 디에틸 에테르, 니트로 간신히 잘 나오고, 저장/취급 방법, 탱크 용량, 지정 수량 문제(이것은 약간 포기한)경유/등유도 잘 나온다.이 황화 탄소는 꽤 자주 보았고, 정전기 제거 방법, 강화 액체 소화기의 문제도 꽤 자주 보았다.잘 나오는 것을 중심으로 기억하면서.그리고 5류에 해당하는 것은?해놓고 화학식에서 볼 문제도 꽤 있는데 이것도 포기했다..잘 찍도록 바랍니다.나.. 간단한 문제로 많이 나오면 좋겠다6^^;
이것은 울퉁불퉁한 쇠
북악산? 둘레길 같은 등산? 가서 만난 친구의 화학식 분해식 어쩌고저쩌고 반응생성물을 볼때마다 생각난다.. 볼록
린티를 닮은 것 같지는 않아요.
평소에 린티 자주 마시는데 쿠팡에 린티 치고 바로 위에 나와서 마침 세일도 하고 세일도 하고 있구나? 이렇게 안보고 바로 주문했더니 린티 친구 린포텐이 왔어.. 린티랑 맛이 비슷한데 어쨌든 나쁘지 않아.린티 반값이긴 한데 뭔가 린티가 처음 나와서 더 좋을 것 같아. 다 먹으면 린티 시켜야지
션이체고
– 갑자기 친구자랑-어제 친구랑 전화했더니 친구가 목소리가 피곤해 보인다고(?) 해서 내가 이번 주에 시험 이렇게 하니까 어쨌든 갑자기 보내줬어. 자고 일어났더니 깜짝 감동 사건.. 내가 시험을 본다고 하면 커피나 단것을 보내주는 친구들이 많은데 정말 다들 착하고 좋은 친구들.. 우정할게.절친한 친구 벡세는 전기기능사에 합격했다고 고기를 사준단다. 벡세는 내가 합격하자마자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사줬어. 형이 최고^^7
속초 여행 그리고 반이랑 갔다온 속초. 옥수수랑 감자전 진짜 맛있어. 속초 금야옥이야, 장칼국수랑 감자전 진짜 강추. 속초 751 샌드위치도 추천해.샌드위치가 거기인 줄 알고 바다에 가서 먹으려고 샀는데 빵부터 소스까지 너무 맛있었어. 주말을 알차게 놀다오면 이번주 공부가 너무 싫어서 어떻게든 될것같아서 적당히 빨리 시험을 보기를 기다리는중이다.
계획이 없는 것이 계획
나름대로 시험 계획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지키지 않은 P, 하지만 괜찮다. 이것 또한 나의 계획이다. 토요일의 나에게 맡길 계획,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