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레입니다^^평소 숙면이 어려운 편이고 거북목이라 뒤척임도 심한 편이라 이것저것 좋다는 필로우 관심이 많은데 요즘 주변에서 한번은 다 사서 써보는 기계세탁이 가능한 까사&지오 매직베개를 만나봤습니다.
커버와 전용세척망까지 부속 설명서까지 들어가서 도착했습니다.
커버는 낮은 느낌이 들면 사용하셔도 좋고 자주 씻기 귀찮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사용하는 것이 위생상 좋다고 생각하는 원단 자체가 피부처럼 매끈해요
저번에 전용망인데 집에서 쓰던 세탁용보다 촘촘하네요~
사용법과 설명서 주의사항이 적혀있는 설명서가 있네요.낮게 쓰기 위해서는 커버를 벗겨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지만, 며칠 써보니 제 몸에 맞게 커버해도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체형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사용하면 되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까사앤지오 매직 베개작고 둥근 알갱이의 마이크로에어텍스는 물을 흡수하지 않아 씻은 후에도 뭉치지 않고 원래대로~ 예전에 쓰던 면제품은 위생상 관리가 어려웠지만 카사앤지오 매직베개의 경우에는 깔끔하게 돌리면 되어 항상 쾌적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기존에 쓰던 라텍스 같은 경우는 위생상 관리가 조금 안 됐거든요.이건 그렇게 개운치 않아~위에서 언급한 방향입니다 저는 넓은 면에서 쓰는게 편했어요 몸이 작은데~ㅎㅎ 그냥 편한 곳에 적어주세요.눌러서 적당히 모양을 잡아 쓰셔도 되고 그냥 누워도 머리무게 때문에 편한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좁으면 넓은 면 상관없이 쓰고 있어요위에서 언급한 방향입니다 저는 넓은 면에서 쓰는게 편했어요 몸이 작은데~ㅎㅎ 그냥 편한 곳에 적어주세요.눌러서 적당히 모양을 잡아 쓰셔도 되고 그냥 누워도 머리무게 때문에 편한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좁으면 넓은 면 상관없이 쓰고 있어요태그를 보니 제조일자까지 적혀있던 날짜가 적혀있다누르면 말랑말랑 고기 만지게~ 부드럽고 쫀득쫀득 찹쌀떡 같다고 하면 되나요? ㅋ누르면 말랑말랑 고기 만지게~ 부드럽고 쫀득쫀득 찹쌀떡 같다고 하면 되나요? ㅋ누르면 말랑말랑 고기 만지게~ 부드럽고 쫀득쫀득 찹쌀떡 같다고 하면 되나요? ㅋ까사&지오 매직 베개 쿠션감은 텐션이 높게 튀어오르지는 않지만 누르면 그 부분은 다운되고 옆부분은 다시 올라가고 또 옆을 누르면 옆쪽이 차기 때문에 누웠을 때 무게나 굴곡을 자연스럽게 잡아주거든요 저는 새로운 필로우를 쓰다보면 처음 며칠은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이건 첫날도 편하게 사용했어요 뭉침도 없는 찌그러짐 소리 같은 것도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모양을 아무리 이리저리 구부려도~ㅋㅋ 채워진 마이크로에어텍스 알갱이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누워서 바로 누워서 엎드려도, 저렇게 해도 편하대요 ^_^까사앤지오 매직 베개를 몇일간 덮어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목을 잡아주는 안정감 있는 사용감이 뛰어나 통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까사앤지오 매직 베개를 몇일간 덮어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목을 잡아주는 안정감 있는 사용감이 뛰어나 통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까사앤지오 매직 베개를 몇일간 덮어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목을 잡아주는 안정감 있는 사용감이 뛰어나 통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까사앤지오 매직 베개를 몇일간 덮어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목을 잡아주는 안정감 있는 사용감이 뛰어나 통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까사앤지오 매직 베개를 몇일간 덮어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목을 잡아주는 안정감 있는 사용감이 뛰어나 통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