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원 산업의 독일 밤 1낚싯대와 강원도 산업에서 낚싯대만 사용합니다… 그렇긴 전에는 원더의 하이 옥탄 물만 사용했지만 연질 너무서 양어장만 다니는 나에게는 맞지 않아서 작년 전부 바꾸었습니다.ww도비 낚싯대가 완전히 단단한 반면 독 밤 1은 중 경질로 생각하면 좋은데 가격 대비 정말 좋아요… 그렇긴 그래도 독일 밤 1은 허리 힘이 좋고 1.6마스대에서도 덩어리의 향기를 제압하는 데 문제 없어요.날치 낚싯대는 다 좋은데, 독 밤처럼 케이스를 크게 해달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가위와 낚싯대를 같이 케이스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니 도비 경우는 항상 임신부처럼 배가 더부룩합니다… 그렇긴
양어장 주력대인 2.6칸 ·······
낚싯대가 아니라 저렇게 케이스가 열려있는것도 AS가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냥 털낚시로 싼 케이스를 하나 시켰는데 가격대비 품질이 좋네요.. 그런데 저기에 어떻게 글씨를 쓸까 고민중이에요.. 제가 악필이라서 가끔 중고 낚싯대를 팔아서 케이스에 잘 보이게 화이트같은걸로 적어놓은걸 보면 너무 더러워져요..
이렇게 한글로 하나 뽑고 글자를 파내고 금색 락카를 발라보기로…
키득키득 스도비가 아니라 도미가 되었네요…
연습을 더 해야해요…추워서 낚시는 못가고 그냥 일로 놀고있어요…^^날이 따뜻해져서 물가에 갈 날만 기다려봅니다…연습을 더 해야해요…추워서 낚시는 못가고 그냥 일로 놀고있어요…^^날이 따뜻해져서 물가에 갈 날만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