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제거수술 담석증으로 쓸개제거수술 받은 후기

담낭 제거 수술 담석증이었다. 맞았다, 쓸기 수술 후기글, 사진 By 시라바안녕하세요, 시라바(白葉)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설날 보내고 계신가요? 저. 여러분 아시다시피 매우 편안한 설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너무 편하고 좋네요.병원에 입원중인 시라바~그저께 수술하고 어제는 죽을뻔했는데…오늘에서야 괜찮아져서 이파리 제거수술 후기를 올립니다.물론 지금도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힘들다고 한다……그래도 주저앉아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담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담낭절제수술을 삼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담석증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가게 된 이야기1. 진단 및 요양 추천서나, 지난주 노로 바이러스에 올린 글을 기억하시나요?노로 바이러스에서 힘들었는데···속이 편하게 되고…이래봬도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다른 고통이 오더라구요 노로 바이러스의 때는아 명치와 상복부 통증이 확실히 3일이면 좋아지는데… 그렇긴 주말 내내 이상하게아 명치는 괜찮습니다만아 명치가 아니고 상복부 통증이 오른쪽에 아픕니다.(소아과로 가기 전에 담석증이나 담낭, 쓸개가 이상하다고 들었지만 촉진만 했거든요.노로 바이러스의 약이 잘 들어가니까 그만두었는데… 그렇긴 다른 곳은 다 좋아졌습니다만 받다가 명치를 중심으로 오른쪽 위 복부가 아프고 부어 있더군요 샤워를 할 때, 배가 오른쪽 위가 부풀어 버렸습니다.아..과 월요일에 반드시 병원에 가야 했다는 것입니다.제가 12년전인가…급성신장염으로 힘들었을때..여기서 진찰받고 괜찮았던게 생각났어요.솔직히 여기올때는 그냥 염증이 있겠지 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왠지 여기 의사분들은 원래 심각한 표정이나 정색을 잘 안하시는데..제 상태를 보고…응급실에 가서 응급수술을 받아야겠네요.제가 12년전인가…급성신장염으로 힘들었을때..여기서 진찰받고 괜찮았던게 생각났어요.솔직히 여기올때는 그냥 염증이 있겠지 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왠지 여기 의사분들은 원래 심각한 표정이나 정색을 잘 안하시는데..제 상태를 보고…응급실에 가서 응급수술을 받아야겠네요.어서오세요 담석은 처음이지?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네… 제 몸에 담석이 있었어요. 담낭은 쓸개인데… 담즙을 모아놓고 기름진 음식이 들어오면 분비되는데… 담즙이 나오는 담도관이 담석으로 막혀 2배로 부었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상황 파악을 못해서 항생제를 먹고 좀 더 참으면 안 돼요? 그러면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그러면 아마 담즙이 나고 주변 장기가 손상되어서 중환자실에 계실거에요.라고 말했습니다.아…예···흐흐흐 장기가 부어 아픈데…이래봬도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서 올렸다 한 명이라서…이래봬도 그리고 월요일에는 상담을 오전과 오후 모두 받고 오후 늦게의 4시 반에 거기서 복부 초음파를 보며 담석증을 확인한 미련이 있는 하크요 그래서···솔직히 이게 그렇게 큰 병이냐고···응급 상황이라 몰랐다.나처럼 복부 팽만, 우상 복부의 통증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내과를 방문하고 복부 초음파를 보고진단 및 진료 의뢰서를 가지고 응급실에 가세요.2. 응급실 접수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두곳이… 그렇긴 그래도 1년 반 전에 입원한 이곳이 나름대로의 시설이 좋아서 바로 여기에 왔어요 응급실에 응급 수술을 하러 갈 곳에서 일단 검색하면 담석증 환자의 담낭 제거 수술 입원 기간이 대체로 3박 4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흔한 수술이라 2박 3일···게다가 건강한 분은 수술하고 다음날 퇴원할 수도 있거든요 저는 3박 4일을 생각하고 샴푸, 치약, 칫솔, 수건 2장 기본 화장품, 폼 쿠르, 바디 로션, 스펀지, 슬리퍼를 가지고 갔습니다.그러다가 물을 사는 것을 깜빡···생수 1개, 물티슈 1개를 가지세요.이어폰과 노트북도 말이죠.응급의료관리료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침대값?입원실 가격입니다저는 월요일에 응급실 입원 화요일에 응급수술 수요일 회복 목요일 현재 혈주머니를 제거했습니다.캐리어에 이것저것 잔뜩 넣고 응급실 접수하러 왔더니.. 서류 보신 분이 저걸 주시고 그래서 환자분은 어디 계세요?하고 있는데 빵 터지네요 ㅋㅋㅋ 제가 환자인데. 그러면 보호자 어디 있냐고… 보호자 없어요~ 하고 응급실 입장들어가면 혈압 검사, 체온 체크하며 식사한 것을 체크···이날 월요일에 먹은 것이..아침 바나나 1개, 헬레 레 로슈 초콜릿 3개, 2시 반에 페레로 시 초콜릿 3개 먹고 중간 중간 뽀카리스엣토 3개가 전부. 특히 4시 반경 포카리 스웨트를 하나 먹은 게 전부이고 그때 의사가 지금 이 시간부터 물까지 절식하고 목이 마르면 물로 입 안을 헹구어 뱉도록 응급 수술해야 한다 했다니.···그래서 입원 준비를 하고 왔어요… 그렇긴 하셨죠.응급실 입구에서 자리의 안내를 받으며 4구역으로 해서 가면 환자복에서 벗고 X-Ray를 찍도록 해서 탈의하고 찍는다.속옷에 금속 장식이 있어서 뒤쳐지고 찍는데…이래봬도 금속 장식이 박가세 안서 시티를 찍을 때도 내리지 않나!!!슬픔..아무튼 엑스 레이를 찍고 채혈해서 소변 검사를 받아 내고… 그렇긴 가장 굵은 주사 바늘을 달고 응급실 침대에서 기다리는 응급실에서 CT를 찍고 또 기다리는 다행 입원실 침대가 있고 6시경에 들어간 응급실에서 9시경에는 7층 병동에 올라..우와..이 정도면 LTE급인데? 3. 수술 동의담석을 깨고 내시경으로 꺼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말썽을 부린 담낭은 절제가 답이라고…음…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쓸데없는 여자가 되기로 했다.선생님 쓸모 없어도 살 수 있죠?ㅎㅎ네…쓰는것쯤은…큰마음 먹고 고장난 내 담낭을 버릴것을 결심하고 수술 동의서에 체크.수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의외로 간단한 수술로 복강경 수술로 진행해서 회복도 빠르대. 4. 항생제 반응 검사항생제 반응 검사를 하고 응급실에서 올라왔는데 항생제 반응 검사를 또 했는데 이걸 했더니 확인을 안 받았어요 제정신이 아니었다면 항생제 반응 검사를 할 뻔 했다. 5. 입원병실로 이동단식~!! 물, 담배도 안 된대요. 벌써 단식중…저는 응급수술이라 금방 수술인줄 알았는데….다음날 정규수술환자중 중간에 끼여 응급수술을 받는다는데…담낭제거수술 후기입원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주입해서 좋아졌지만 그래도 잠을 잘 못 잤어요.그뿐인가요? 수술 직전에는 울었어요… 1시 넘어서 울면서 데스크에 갔다… 정말 이 나이에 울 줄이야… 13시 30분에 마약성 진통제가 투입되었고, 3시 20분에 수술실에서 콜을 받고 수술복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갔다가 수술실 침대로 이동, 5시 30분 병실 복귀, 8시 10분에 혈주머니 헤파박 50cc가 나왔고, 9시쯤 수술실에서 처음 소변을 많이 쌌습니다.울고 나오면 끝난 내 수술··· 들어 수술실의 침대로 이동하여 계속 이름과 수술 이름을 확인한 이름은 무엇입니까? 수술은 무엇을 하는지 알아요?네, 담낭 제거 수술요 그렇게 두번 하고..혈관통이 있고 마취제가 들어갈 때 아팠었는데… 그렇긴 몸을 비틀어 끝···그리고 회복실에서 깨어나지 않나!!!그리고 저의 담낭 제거 수술이 끝났다..안녕하세요 저의 담석~그동안 즐거웠어… 그렇긴 그리고 만난 그 하얀 영양제…아, 너는 무엇일까?보기에 기분이… 그렇긴담낭제거수술해서 몰랐는데 끼고온 가죽봉투에 하루종일 20cc이하로 나오면 뺀다고 했는데 화요일 수술 목요일 오늘 뺐어요이게 있으니까 너무 불편했어요.뺄때도 그 느낌이…우와~~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아요…담즙절개수술 받으면서 담즙따윈 없어도 돼~ 함소 받았는데 수술하고 나서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정말 마약성 진통제가 없었다면 어떻게 잤을지…진통제로 버텼다…담개절개수술후 다시 찾아온 에피소드.. 저랑 안맞았던 하얀영양제… 저를 뽀빠이 팔로 만들어줘서~ 혈관이 찢어진 멍이 없는걸로 봐서 안맞았나봐요…ㅋㅋㅋㅋ 완전 부어서 놀랐어요.~어제 부었는데 오늘은 살이 많이 빠졌다~내가 배는 나와도 손발은 얇은 편인데… 저쪽에 퉁퉁 부글부글~ 뽀빠이 팔 보고 싶어?라고 주변 지인들에게 말했더니 재미있어 죽겠어요 ㅋㅋㅋ담낭절제수술을 하면 속이 더부룩해져…가스가 차는 느낌도 들고…쓸것이 없어도 아직 불편한점은 느끼지 못하지만…아마 병원식을 먹어서 그런가봐요~ 쓸어내리기 수술후 음식저는 고단백식으로 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요.쓸어담는 수술 후 음식은 저지방식이라고 하는데…저는 포기가 우유라서…솔직히 우유만 먹을 수 있는..회,소고기,우유…제 포기가 그러니까 저는 그 정도면 만족합니다.저는 고단백식으로 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요.쓸어담는 수술 후 음식은 저지방식이라고 하는데…저는 포기가 우유라서…솔직히 우유만 먹을 수 있는..회,소고기,우유…제 포기가 그러니까 저는 그 정도면 만족합니다.여기는 고단백 경량 식이에서 먹는 중인데 맛있게 먹고요 응급으로 힘들었지만, 참 편하게 치료를 받고 잘 낫지요~#담석증에 시달리는 것은 나처럼 고생 안 하고#담석 제거 수술을 받아 주세요#소키취리 수술을 받아 저처럼 군더더기 없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이래봬도 수술 후 윗몸 일으키기 1000번 한 것 같은 복부 통증은 있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었다···그러니까 아프지 않게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죠···에서는 이것으로…이래봬도여긴 고단백 연식으로 먹는 곳인데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응급으로 힘들었지만 정말 편하게 치료받아서 잘 낫고 있어요~ #담석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담석제거수술 받으시고 저처럼 군더더기 없는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수술후 상체일으키기 1000번 한 것 같은 복부 통증은 있지만 그래도 살맛이 있었다…그러니까 아프지 않게 진료받고 수술받읍시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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